세이프코트와 화학물질과민증과 99.9% 만족도

친환경페인트를 칠하였다가 문제가 되어서 세이프코트로 바꾸어서 다시 페인트칠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세계최대의 과민증치료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화학물질과민증 학생을 위한 추천페인트 입니다. 다른 방법에서 실패한 화학물질과민증 환자의 99.9%가 세이프코트에서는 만족을 합니다.

1. 일본 초등학교의 실패한 친환경공사를 세이프코트로 재도장하여 새학교증후군에서 탈출.

새학교증후군의 "도쿄" 학교을 구하다

도쿄 학교위원회는 초등학교에 페인트칠을 하고 난 후 성난 학부형과 부정적인 여론에 부딪혔습니다.  리모델링 한 후에 그만 학생하나가 병이 났으며 화학물질과민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그 학생은 몇 달 동안이나  학교을 등교할 수 없었고 그러는 사이 사람들은 해결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새학교증후군을 해결하라는 학부형과 NGO들의 압력에 도쿄현의 지사와 교육위원회는 가능한 많은 해결책을 시도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결정 된 것은  AFM 세이프코트 페인트로 다시 덧칠하여, 그 앞에 칠한 일반 페인트로부터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차단차폐하는 것이었습니다. 학교벽에는 세이프코트 계란광과 무광을 칠하였고, 마루바닥에는 폴리우레씨일 BP를 칠하였습니다.
결과는 아주 극적이었습니다.  그 아픈 학생은 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세이프코트로 칠한 복도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은 학교로 돌아 왔고, 부모는 기뻐하였습니다.  세이프코트 페인트는 지금 도쿄 학교의 화학물질과민증 학생을 위한 추천페인트도 지정되었습니다.

Safecoat Saves Tokyo School From Sick Building Claim

A Tokyo school board faced unhappy parents and negative publicity after re-painting an elementary school. As a result of the remodeling, a student became sick and was diagnosed as chemically sensitive. The student was forced to stay out of the school for several months while they searched for a solution.
In response to pressure from the parents and a non-profit group working to stop "sick building syndrome" in schools, the local governors and the committee of education sought many potential solutions without success. Finally, they agreed to repaint with AFM Safecoat products to try to block the offensive offgassing from the standard paint they had used before. The walls of the school were coated with Safecoat Eggshell and Safecoat Flat, and Safecoat Polyureseal BP was applied to the wooden flooring.
The results were dramatic. The ill student can enter into the classrooms and walk about the corridors that are coated with Safecoat and has returned to school. Parents are happy, and Safecoat is now being recommended to other Tokyo schools with chemically sensitive pupils.
(자료출처 : http://www.afmsafecoat.com/news_page.php?id_news=3 )

2. 삿포로시의 새학교증후군 문제를 세이프코트로 해결 - 학교추천페인트

"삿포로"시 학교들

삿포로 아사히가오카 고등학교에서 건설공사를 끝낸 후, 학생몇명이  멀미와 현기증과 두통을 보고하였습니다. 학생 두명은 실제로 현지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학교위원들은  처음에는 당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공사시방서에는 소위 말하는 '친환경'제품으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후에 곧 밝혀 졌지만, 상당량의 화학물질이 교실로 계속 방출되고 있었습니다.
학교위원들은  "세이프코트" 를 포함한 몇가지의 다른 제품들로 시험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그 학생들이  "세이프코트"를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제품에 대하여 여전히 동일한 문제를 일으켰었습니다. 이 시험 결과로 학교는 "세이프코트"로  다시 페인트 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국영방송인 NHK방송이 사건을 취재하였는 데 학생의 어머니 한분과 인터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학교는 "세이프코트"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이 결정에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들은 화학물질과민증의 두려움 없이 학교에 잘 다니고 있고 그리고 학교 다니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세이프코트"는  삿포로 현 학교의 추천페인트로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70여개 학교가 "세이프코트"로 칠하였거나 덧칠을 하였으며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삿포로시에서 학교 안전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시 공무원 [마사루 아베]씨가  지난 달 AFM에 말하기를  AFM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는 페인트칠을 할 때마다  교사와 학생들로 부터 불평을 받았으나, "세이프코트"를  사용한 이후로는 한건의 불평도 받지 않았다"고 전하였습니다.

Sapporo City Schools

Soon after completion of construction at the Sapporo Asahigaoka High School in Japan, several students reported symptoms of nausea, dizziness and headaches. Two were actually admitted to the local hospital. School officials were at first baffled, as they had specified supposedly “environmental” products, but it was soon determined that a significant amount of chemical offgassing was continuing in the classrooms.
School officials decided to test several products, including AFM Safecoat, to see if they could avoid this problem in the future. It turned out the affected pupils reacted to all of these products except Safecoat, which was then used to repaint the school. The Japanese television network NHK picked up on the story and interviewed one of the student’s mothers, who said “the school has decided to use the Safecoat product and for that I’m grateful. My son has been attending classes without the fear of reacting to chemicals and is enjoying school again.” 
Safecoat has now become the paint of choice for Sapporo prefecture schools. This past summer, more than 70 schools were painted or repainted with Safecoat, with excellent results. Mr. Masaru Abe, official with the City of Sapporo construction bureau in charge of finding safer products for the schools, advised AFM last month that before, whenever they would paint, they would receive constant complaints from teachers and students. Since they had started using Safecoat, however, they had not had a single complaint.  
( 자료 출처 : http://www.afmsafecoat.com )

3. 과민증환자 99.9%가 만족하는 진정한 제로VOC

다른 친환경페인트와는 어떻게 다른가?

" >다른 회사들도 '악취없음', 혹은  '제로VOC'  등의 페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어느 회사도 인간의 건강과 독성물질을 제거하여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소위 "친환경" 페인트들은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는 독성물질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로VOC' 라고 한다고 모두 독성물질( 예를 들어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아세톤, 방향제 등)을 포함하고 있지 않거나, 휘발물질를 발생하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러면 그것은 페인트로부터 나오는 영향을 감추기 위하여 필요없은 화학물질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자주 고객들로부터    편지나 전화를 받는 데,  타회사의 '제로VOC' 페인트를  칠하였지만, 그 실내에 거주할  수가 없어서,  왜냐하면  그 페인트로부터 무언가 새어 나와서 고객은 그것에 민감하여 거주 할 수 없는 경우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세이프코트 페인트를 사용하는  99.9% 의 고객은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How does Safecoat differ from other so-called environmental paints on the market?

Other companies have introduced “no odor” or 0 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 paints, but none have been formulated with a view toward human health and the elimination of toxicity. These “environmental” paints can have toxic ingredients exempt from government regulations. The fact that something has no VOC does not mean that it does not contain ingredients which are toxic (for example formaldehyde, ammonia, acetone or odor masking agents) or that it is free from offgassing. If it contains masking agents, then that’s just another unnecessary chemical that is hiding whatever effects may be occurring from whatever is coming off the paint. We frequently receive letters and calls from customers who have used some other company’s O VOC paint and still can’t tolerate being in the room, because there is something coming off it to which they are sensitive. On the other hand, 99.9% of those using Safecoat tolerate it without any adverse effects when properly applied and cured.
( 자료출처 : http://www.afmsafecoat.com/faq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