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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공지사항
          [새집증후군] 과민증환자 치료병원(EHC-D) 방문 견문록 (일본 NGO)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등록일 2019-07-13 20:37:10 조회수 1,730


          과민증환자 치료병원(EHC-D) 방문 견문록( 일본 NGO )



          일본의 NGO인  생활환경협회에서는, 1999년 3월에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있는 환경 시설 EHC-D를 시찰했습니다. 키타자토(北里 - 일본 도쿄에 있는 화학물질과민증MCS 환자병원) 연구소병원원장 "이시카와 아키라" 선생님과 동행하는 형태로, 협회의 멤버 사람들이흥미롭게보고 돌아왔다. 
          이하는 이 시찰에 참가한 협회 사무국의 자원봉사자인 "히오키"씨가 정리한 견문록이다
          ( EHC-D; Environmental Health Center - Dallas; )

           

          일견 병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건물


           1999년 3월 24일, 25일에 미국·텍사스주 달라스에 있는 화학물질 과민증 환자를 위한 환경 시설「EHC-D」을 방문했다. 나리타로부터 디트로이트 경유·달라스행에서, 15시간의 비행 거리, 일본과의 시차는 15시간, 계절은 도쿄보다 1개월정도 빨라 신록의 아름다운 시기이었다. 시설은 달라스의 중심부에 있어, 2층건물의 갈색 타일 외관으로 일견 병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건물이었다. 뜰의 나무들에는 물기가 가득 차고, 한가로운 광경이었다. 교외의 마을에서 떨어진 곳이라고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을의 중심부에 있는 것이 의외이었다.


          원장 레이(Rea) 선생님의 전문은 심장외과


               시설내는 원장인 레이 선생님이 안내를 해 주셨다. 레이 선생님은 심장외과 전문이며, 1975년에 인공 장기내에서 화학물질 덩어리가 생기는 것을 발견하였고 또, 케네디 대통령의 총탄을 꺼낸 분이다. 화학물질 과민증에 대해서, 레이 선생님, 이시카와 아키라 선생님, 외에 하버드 대학의 스펭글 선생님, 야나기사와 유키오 선생님(야나기사와 센서 개발자),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진료소는 예약제 때문에, 대합실에는 사람이 넘치고 있었고  일본의 병원 풍경과는 달랐다.


          체내의 화학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적


             화학물질 과민증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검사 결과와 신체적 증상의 두가지로 행하고 있었다. 유리벽의 클린 룸에서는 부스·실험을 하고있다. 환자를 격리하고 원인이 될 수 있는 물질을 한개씩안에 넣어, 환자가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관찰해 나갔다. 치료의 목적은, 체내의 화학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이며, 현재 3만명의 환자가 있다고 하였다. 진찰 시간은 한 명에 30분 정도이고 진찰회수를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만든다. 금액은 30분에 약 150 달러이고, 치료 기간은 개인차가 있다.



          환자를 위하여, 잘 배려되어 있는 진료소


            진료소내 복도는 경목 세라믹·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실내마루는 석회석이나 타일을 무해 풀이나 시멘트로 붙였다. 레이 선생님의 사무실은, 벽은 포세린·스틸, 마루에는 전자파를 흡수하는 특수한 금속의 그물이 깔려져 있다. 치료실에는 포플러목재를 사용한 사우나, 기름칠과 고무를 제거한 운동 기구, 맛사지용 벤치가 놓여져 있다. 이 운동기구실에 왕래할 수 있는 옆 방의 산소치료실에는 산소봄베가 몇 개 설치되어 있어 몇사람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었다. 스윗치류는 금속의 것이 많고, 청소에는 비누와 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엄선된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환자용의 매점


              또한 진료소와는 떨어어진 1층에 실험실이 있어서, 이곳에서는 호르몬 레벨이나 전미국의 각지로부터 우송되어 온 환자의 주거환경의 공기 샘플등의 분석을 하고 있었다. 매점에는 산소봄베나 정수기뿐만 아니라, 공기 청정기, 필터, 비누류나 일상 잡화, 유기농식품등 안전생활 상품이 진열되어져 있었다. 이것들은 10명의 전문위원들에 의해서 선택되고 또한 환자들로부터 모니터링 되어 사용 테스트를 받아, 사용 가능한 물품만을 두고 있는 것이었다.
          (세이프코트 페인트도 여기에서 판매하고 있다)


          진료소의 입구에서 80대의 노부인이 말을 걸어왔다. 「 나는 레이 선생님에게서 치료을 받았습니다. 이 병으로 죽을 것 같게 되어 있던 때에, 레이 선생님의 지도로 좋아졌습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라고 열렬하게 말하였다.



          환자가 임시로 사는 아파트


              진료소 견학 후에, 치료중의 환자가 일시적으로 사는 아파트를 방문했었다. 이곳은 1968년에 지어진 보통 2층건물 연립주택을, 1989년에 EHC―D에 의해 일부의 방을 환자에 맞게끔 리폼 한 것이었다. 사용료로서 구형은 한 명 1일 일실 40 달러(2명 이상의 경우는 할인)로 타올·시트의 세탁은 무료. 신형의 방은, 한 명 1일 60 달러(두 명 이상의 경우는 할인)로 시중드는 사람은 50 달러. 레이 선생님의 환자인 것이 입주 조건이 되고 있다. 실내는 벽 위에 VOC가 아주 적은 페인트를 사용(세이프코트 페인트). 마루는 자기제. 벤치·테이블·의자·텔레비전등 모두 중고품으로, 금속이나 목재로 되어있었다. 캐비넷은 목재 또는 철제품이고 목재의 안쪽은 알루미늄으로 커버되어 있었다. 침대는 매트를 사용하지 않고 금속의 스프링 위에 7~8매의 면패드를 겹쳐서 시트로 대용하였다. 키친 용품은 유리 또는 스틸제를 사용. 가스 레인지는 사용하지 않고 전기제품이었다.



          낡은 것만을 선택한 중환자용의 트레일러·하우스


            이와 같은 곳에도 살 수 없는 중증 환자가 모인 시고윌·컨트리·하우스도 방문했다. 이곳은 고속도로 2시간 정도 거리로서, 주위 건물은 아무것도 없는 나무만 둘러싸인 곳이었다. 거주지의 근처에 차가 들어 오지 않게 로프가 쳐져 있었다. 작은 집이 늘어서 있을 것으로 상상하고 있었지만, 트레일러가 수십대 간격에 맞추어서 정렬되어 있을 뿐이었다. 이러한 트레일러·하우스는 낡은 것만을 선택해서, 안에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사용하고 있던 것도 있었다. 너무나 한산 하였기 때문에, 놀라우면서 한편 동시에 안쓰럽게 생각됐다.




          트레일러 하우스의 주인, 토미씨도 환자


              거기는 토미씨라고 하는 50대의 여성 환자가 주인이고, 다른 환자분에게도 주당 280 달러로 빌려 주고 있어서, 그 임대료로 생활하고 있었다. 토미씨의 방을 보았다. 트레일러 내부의 벽과 마루는 자기스틸, 텔레비전은 밖에 삐죽나와 화면의 앞에는 유리로 커버가 되어 있었다. 선반은 스틸제로 문은 없었다. 전화는 플라스틱제이었지만 낡은 것이므로 지금은 냄새가 나지 않았다. 히터는 전기제품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트레일러이므로 방은 작고, 침대 외에는 가구 같은 것은 없었다



          우리의 양복이나 소지품의 영향으로 컨디션이 무너진 토미씨


               환자들은 취사나 일정한 냄새에도 괴로워하기 때문에, 밖의 조금 떨어진 곳에 공동 취사장과 세탁소, 냉장고 두는 곳이 있었다. 중증으로 자취를 할 수 없는 사람은, 취사를 부탁한다고 한다. 식품 재료는 무농약·무첨가의 것을 들여오고 있었다. 부지내에 작은 밭이 있어, 야채를 재배하고 있는 것 같았다. 부지의 곁에는 늪도 있어, 토미씨는 거기에서 물고기를 낚아 먹기도 한다고 한다. 우리가 방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사이에 토미씨의 몸이 불편해져 버렸다. 우리의 양복이나 소지품, 체취 등 토미씨에게는 견딜 수 없는 것뿐인 같았다. 같은 부지내에, 창이나 도어를 모두 알루미늄으로 가리고 있는 트레일러가 있었다. 그 환자는 일광욕도 안될 정도로, 사람을 만나는 일도 안된다라고 하는 것으로, 밖으로부터 들어가는 것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는 것이었다.



          자연에 맡긴 레이 선생님의 목장


            마지막 하루, 토요일의 오후, 레이 선생님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장, 소의 경매시장, 그리고 20년전에 환자가 되어버린 페리·안세카 여사의 자연 주택을 안내해 주셨다. 목장에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광대한 초원에 방목을 하고 있었다. 소가 병이 들어도 수의사에 보일 것은 없고, 자연치유에 맡긴다. 죽어 버렸을 경우도 그 자리에 방치해 두어, 자연의 흙에 돌려준다 한다. 작년 겨울은 6마리가 죽어서, 뼈만으로 된 두개골이나 몸체가 몇인가 널려 있었다. 음식도 공기도 오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송아지가 출생하면 어미소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암소가 교대로 보모를 해서 확실히 아기를 지켜준다고 한다. 너무나 좋은, 훌륭한 일이지요! 소들의 얼굴은 모두 온화하고, 느긋하고 평안하게 사이 좋게 살고 있었다. 오염도가 적다고 하는 것만으로 이 정도 차이가 나오는지 감탄하였다.



          목장내에 있는 자연 주택


            페리 여사가 건설중인 자연 주택 별장이 레이 선생님의 목장의 부지내에 있었다. 그녀는 디자이너이기도 하여, 안전성의 이외에, 내장재·외장재 모두 아름다움에 조건이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20년전, 가스로부터 시작되어, 차례차례로 다양한 화학물질에 반응하게 되었다. 레이 선생님과 만나, 치료를 한 것으로 현재는 건강하게 디자이너로서 활약하고 있었다. 달라스 중심부에 있는 자택도 자연 주택에서, 가구류는 앤티크가 기호같고, 170년전의 거울이나 낡은 장, 키친의 설겆이대에 낡은 타일, 이라고 낡은 것을 아름답게 도입하고 있었다. 



          일본에도 하루라도 빨리 치료 시설을


            이번, 치료 현장이나 환자분의 생활 상황을 보아서, 이 병의 심각함을 재차 느낄 수 있었다. 일본에서도 벌써 많은 환자분이 괴로워하고 있는 상황으로, 하루라도 빨리 치료 시설이나 생활의 장소가 생기는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레이 선생님에게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곳까지 안내해 주시고, 게다가, 저희들의 우둔한 질문에 대해서도 언제나 쉽게 대답해 주셔 몹시 감격했다. 일본에서 환경 시설을 할 수 있었을 때의 일본 방문의 약속을 해 주셔, 감사의 기분 가득해 달라스를 뒤로 했다.


          ( 이 이후, 키타자토 병원에서 화학물질과민증을 본격적으로 진료하였다. 토쿄에 있는 매우 잘 알려진 과민증 진료소이다. 다만 최근에( 2009.2.20) ;클린 룸 진료는 폐쇄하였다. 클린 룸 진료의 경제적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서였다 )





          ** 죠나단의 변 ***이글과 EHC-D에 관하여서는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같이 공유하지는 않았다. 다만 EHC-D의 소개만 하였다. 그리고 지난해에 국내의 굴지의 S병원도 이와 유사한 진료를 시작하였다.그러나 일본의 키타자토 병원이 최근에 진료를 축소하고, 한국의 병원도 아마도 유사한 결정을 하겠지만, 화학물질과민증 환자에게는 아주 나뿐 소식만은 틀림없다. 왜 그럴까? 비용이 너무 비싸서 그럴까? 인구가 적어서 그럴까?  어떻하든  환자들에게는 어떠한 대책이 주어져야 한다. 간접적이지만, 이 오랜 지난 방문기를 통하여 치료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이 견문기를 공유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과민증환자이면서 현재의 주거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할 경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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