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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라크 사용후기 - 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등록일 2015-08-10 10:36:09 조회수 5,695 구매여부
          평점 scorescorescorescorescore


          회원 이정호씨가 2015년5월22일에 상품문의 게시판에 올린 글을 상품후기 게시판으로 이동하여 게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이제 두 번째 이야기를 보내드리게 되는군요. 작업실인 원룸에 가구를 잘못 넣은 탓에 이런 저런 고생을 하다가 마침내 코니테크를 만나서 아크릴라크를 사용해본 후기를 올리게 된 이정호입니다.

          아크릴라크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저번 후기에서 소개를 드렸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알려드릴 차례입니다. 과연 아크릴라크를 사용한 후, 피부에 이상 현상까지 일으켰던 새가구증 후군에서 벗어났는가?

          결과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99% 그 문제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아, 왜 100%가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겠는데요, 그것은 뒤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아크릴라크 제품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요인 때문인데요. 일단, 사용 후 진행 사항에 대해서 여러분들게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침대 프레임에 바른 거부터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침대 프레임은 원래 냄새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두껍게 바르지는 않았습니다. 3번을 얇게 발랐는데요, 바른 이후에 냄새도 빠졌습니다. 아크릴라크 냄새가 약간 있습니다. 그렇지만 2~3일 후에 그 냄새도 곧바로 모두 빠졌지요. 중요한 것은 실제 그렇다면 포름알데히드가 안 나오느냐를 확인해야 하는 것인데, 코니테크 사장님께서 제 후기 1편을 보시고는 감사의 차원에서 포름알데히드 측정 키트인 야나기사와 센스를 하나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침대 프레임, 수납장, 그리고 가장 심했던 렌지대까지 모두 직접 야나기사와 센스를 붙여서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그 결과는 모두 이렇습니다!!!


          <렌지대 합판 절단면들입니다. 모두 하얗게 검사결과가 나옵니다>


          <서랍장 안쪽에 코팅 같은 마감 작업 없는 합판면입니다.
          여기도 아무런 검출이 되지 않은 표시로 하얗습니다> 

          <침대 프레임입니다. 깨끗하죠?>

          <렌지대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합판에 마감처리를 한 곳도
          아크릴라크를 발랐습니다. 센서의 검사결과는 깨끗합니다>

          침대 프레임, 서랍장, 렌지대까지 야나기사와 센스가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얀색입니다. 혹여나 내가 야나기사와 센스를 잘못 사용해서 그렇지 않나, 검증을 하는 차원에서 다른 사무실에 가구에 하나를 실험적으로 붙여보았는데, 색깔이 이렇습니다.


          <사무실에 들여놓은 가구 합판 면에 야나기사와 센서를 붙이고
          30분 뒤에 사진으로 찍으니 색깔이 조금 옅어지긴 했는데,
          E0보다는 높고 E1보다는 낮은 색깔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가구에서 나는 포름알데히드가 모두 제거 된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아, 한 가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가구 냄새가 가장 심했던 렌지대 때문이었습니다. 가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4번을 두껍게 바른 탓에 더 이상 포름알데히드 걱정은 없는데, 아크릴라크 냄새가 2~3일 만에 빠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장님께 문의를 드렸는데, 일주일 정도 기다려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옥상에서 한 일주일을 말리고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깨끗합니다. 혹여 집에서 개인적으로 아크릴라크나 다른 세이프 씨일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크릴라크 자체도 약간의 냄새가 있지만, 놀라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혹여 두껍게 바르셨으면 그 만큼 더 기다리시면 된다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손품, 발품을 좀 팔아서 세이프코트 덕에 스스로 해결을 했습니다. 지금 보면, 가구를 들여놓고 취침을 잘 하고 있습니다. 목이 따갑거나 피부에서 발진이 일어나는 일들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원래 생활하던 그 상태로 돌아온 게 얼마나 행복하든지 마음속으로 코니테크에 매우 감사해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해서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는데, 아, 한 가지 문제가 남기는 했습니다. 글을 시작할 때 99%가 해결 됐는데, 1%가 남았다고 한 부분이 이 지점입니다. 뭐냐면 이겁니다. 수납장의 경우 서랍에 제품 단편이 드러난 곳을 모두 칠하기는 했는데, 각 서랍장마다 칠하지 못 한 부분이 지금 보니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랍에 나무를 덧대어 붙여놓은 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모두 조금씩 떠 있더군요. 틈이 있다는 것이죠. 그 틈에서 새가구 냄새가 조금씩 나오더군요. 서랍장 다섯 개가 다 그러니 적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발견을 했지만, 그 틈으로는 붓을 밀어넣을 수 없기에 아크릴라크로 페인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트지를 사서 발라버릴지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가구냄새가 많이 나왔던, 외부로 드러난 절단면들은 모두 아크릴라크로 처리해 두었고, 이 서랍장이 닫는 부분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서랍을 닫아두면 밀폐성이 다소 높아 조금의 냄새들은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환기를 시켜둔 상태에서 그 서랍장을 쓰고 다시 닫아놓으면 냄새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것도 완벽하게 해야겠기에 시트지로 바르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시트지로 바르는 게 괜찮을런지, 사장님께 상담을 좀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이렇게 일을 모두 정리해놓고 보니 코니테크와 세이프코트에 대해서 제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아마도 새집증후군이나, 새가구증후군 때문에 고생하시던 분들이 결국 수없이 많이 선전을 하고 있는 여러 대응책들 중에 뭔가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때 어떤 기준과 장점으로 코니테크의 세이프코트를 보아야 하실지 결정을 해야 하실겁니다.

          그때 세이프코트를 판매하시고 시공하시는 대표분 입장 말고, 한 번 절박한 마음에 세이프코트를 써본 사람의 입장에서 이것이 어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정리한 것을 보시면 결정을 내리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제가 느낀 코니테크의 세이프코트, 그 중에서도 아크릴라크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이런 점들을 정리해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 최신품이 반드시 최고품인 것은 아닌 듯 합니다.

          화학적 반응을 통해서 포름알데히드를 정리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자연의 냄새로 포름알데히드를 없앤다는 말도 있으며, 최첨단의 기술을 통해서 가스를 만들어내서 가구 냄새를 없앤다는 곳도 있습니다. 모두 복잡한 과학기술을 동원한 방식입니다.

          그런 것과 비교해보면 포름알데히드를 배출하는 곳을 막아서 가구냄새를 없앤다는 것은 다소 옛날 방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점에서 선택하시는 우리들이 잘 생각하셔야 하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최신품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저는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최신품은 사실, 제품을 만든 실험실에서는 몰라도 실제 그것이 쓰여져야 하는 소비자들 손에서 아직 검증된 것은 적습니다. 최신품이라는 이미지를 통해서 물건을 팔기는 하지만 사실은 최신품, 최신의 기술, 이런 말 안에는 그런 함정이 있다는 것을 놓치지 않아야겠더군요.

          참고로 제가 처음에 조사를 해보니 세이프코트는 1980년대에 미국에서 나와서 35년 가까이 현장에서 검증을 받은 전통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고소가 발달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소비자의 권리가 그만큼 발달이 되어 있어서 그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하루 이틀이 아닌 30년 넘게 검증을 받았다는 사실은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단순 간결한 것이 확실한 효과를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서서 말한 것처럼 화학적 반응이나 자연의 냄새 혹은 최첨단의 기술을 통해서 가스를 만들어내서 가구 냄새를 없앤다는 곳도 있습니다.

          그것에 비하면 차폐 방식은 매우 단순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가 느낀 것이 있습니다. 새가구증후군이나 새집증후군처럼 어떤 문제에 대해서 여러 말이 많고 여러 방식의 난립을 할 경우에는 가장 단순간결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여러 다른 이야기가 있다거나 해결 방식이 많이 난립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문제와 그 문제에 대한 해결방식이 알게 모르게 복잡성을 띠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곧 그런 방식들이 어딘가 효율이 떨어지기에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경우에는 뭔가 복잡한 기능과 역할을 한다는 그런 해결방식을 선택하는 것보다, 단순간결한 해결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학적 반응, 자연의 냄새, 특수 가스도 효과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해보여도 차폐를 한다는 것 자체는 원천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단순하지만 그만큼 확실할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확실한 것을 원하는 분들은 이 방식에 관심을 기울이실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신뢰를 줄 수 있는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다소 비싼 돈을 내고 다른 곳에서 직접 업자분이 와서 시공을 한 경우를 보자면, 뭐랄까 다소 기계에 의존하는 느낌 같은 것이 있습니다. 효과가 확실하다고 하시면서 뭔가 뿌리고, 기계를 돌려서 공기를 바꾸는데, 뭔가 물건을 대량으로 만드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분위기가 났습니다. 그러니까, 그런게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기계가 하는 역할이 크고 물건을 대량생산하듯 매뉴얼대로 뭔가를 하면 어떤 것을 해결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그런 것은 동일한 물건을 대량으로 생산할 때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새집증후군이나 새가구증후군은 각자마다 환경이 너무 다릅니다. 쓰는 나무도 다르고 그래서 등급도 다르다고 합니다. 결국 이 정도면 이런 새집증후군, 새가구증후군에는 듣는데, 저런 새집증후군, 새가구증후군에는 듣지 않을 수 있는 개연성의 폭이 너무나 크게 존재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의 원룸에 들여놓은 가구는 세 개였지만 화학적 방식이나 가스로 중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는 범주의 문제였던 모양입니다. 가구 세 개에서 나오는 냄새로 인해 저처럼 고생할 수 있을 정도라면, 새집증후군과 같이 아예 집을 새로 지은 경우나 집안 가구 전체로 새로 장만했을 경우에는 더더욱 문제의 폭이 커져서 기계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짧게 상담을 했지만, 코니테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일종의 장인정신이 느껴졌습니다. 매뉴얼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경험에서 나오는 장인정신이 투철하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도 있으시고, 고집도 있어 보이셨고, 그것은 그만큼 여러 환경과 조건에서 문제를 해결해보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상담을 해보고 나니 믿음이 많이 갔습니다.

          각각의 집이 다르고 가구가 다르고 환경이 다른 상태라면, 동일한 물건을 뽑는 듯한 기계적인 일처리 보다는, 마치 하나하나 그 특성이 다 다른 예술품을 만들어내듯 일을 처리하는 장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하시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4.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검증이 있어 좋다.

          시공 후에 측정은 다른 곳에서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받은 한 곳도 시공이 끝나자 바로 측정을 해주었습니다. 시공이 끝난 그 순간, 측정기의 수치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가구냄새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코니테크에서도 검증이 있지만, 방식이 다릅니다. 코니테크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측정 센서를 직접 주인에게 주고, 집주인이 언제든 측정할 수 있도록 해주더군요.

          이번에 제가 겪은 것으로 봤을 때 두 방식은 차이가 참 큽니다. 시공 후에 바로 측정해서 문제가 없어도, 며칠 후부터 다시 시작된다면? 그냥 제 가정이지만, 표면에 있는 포름알데히드가 제거되어서 별문제가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깊은 곳에서 포름알데히드가 나온다면 그것은 어떻게 할까요? 그런 가정을 놓고 보았을 때 코니테크는 매우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크릴라크가 굳은 이후라면, 시간이 좀 흐른 후든, 바로든 언제든지 직접 측정해보라고 집주인에게 직접 주는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문제가 없음을 의뢰자가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는 곳과 그렇지 않는 곳이라는 점은 여러분들이 시공을 선택하실 때 참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자! 이렇게 해서 어쩌다 코니테크와 인연이 된 저의 두 번째 사용 후기는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셀프 시공은 행복하게 완료가 되었고 뜻하지 않게 이쪽 계통의 정보를 쌓게 되어서 좋습니다. 제가 글을 다루는 출판인이라 그런지 뭐든지 스토리가 될 만한 우여곡절이 있는 것을 즐기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글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무료하게 살아가기보다 시행착오를 해도 도전해서 뭔가 성과를 얻고 나눠주는 삶이 저는 좋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앞으로 크게 될 수 있는 씨앗을 가진 조직이나 단체를 가끔씩 봅니다. 코니테크도 그런 곳이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회에서 작은 사업체를 가지고 생활해보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원천기술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포장을 많이 해도 원천 기술이 강하고 약하고에 따라 결국은 세월 속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검증을 거치며 살아남을 것은 살아남고 중단 될 것은 중단이 됩니다. 세이프코트는 무엇보다도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좋고 원천 기술 자체가 안정성과 해결의 확실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추천받을 만하고, 특히 여러 방법을 써봤는데도 안 되는 분들은 반드시 코니테크의 세이프코트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장 단순간결한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개인 작업실인 원룸이 아니라 이번에 들여온 출판사 사무실의 가구들도 한번 점검을 해볼까 합니다. 냄새가 심하지 않아도, 그리고 이제는 E0제품을 샀어도 스스로 확인하기 전까진 100% 믿기가 그렇더군요. 뭐든지 노력해야 좋은 환경을 얻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코니테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새집증후군이나 새가구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곳과 좋은 인연을 맺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 알림:  회사명이  <코니테크> 에서 2017년 <세이프코트 코리아>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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