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차폐는 인정된 건축공법중의 하나 입니다. 실내공사에도 적용할 수 있고, 붙박이 가구에도 적용 할 수 있읍니다.

예를 들어 2중천장의 내부을 새집증후군 대응용의 시공방법을  일본 개정 건축기준법에서 다음과 같이 정하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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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III )  천장내부등의 제한.

천장속, 마루 밑, 벽의 내부, 붙박이장 공간 등으로부터 거실로 포름알데히드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의 1 ~ 3번중 어느 하나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1. 건축자재에 의한 조치	천장내부등을 제1종(E2급), 제2종(E1급)의 포름알데히드 발산 건축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다. ( F별3  이상(E0급)으로 한다 )
2. 기밀층,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조치	기밀층 혹은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설계하여 천장내부와 거실을 서로 구획을 하도록 한다.
3. 환기설비에 의한 조치	환기설비를 거실에 추가하여 천정내부 등도 환기가 되도록 한다.

쉽게 설명하면, 2중천장의 내부을 친환경자재(E0급이상)을 사용하여 공사를 하던가, 아니면 천장을 밀폐차단하여 천장속의 오염된 공기가 실내로 들어 오지 못하도록 차폐하던가 아니면 천장속 내부에 환기장치를 설치 혹은 환기시스템에 연결하여 오염된 천장속의 공기를 외부로 빼어 내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차단차폐가 개정건축기준법에 의하여 하나의 인정된 건축공법이며 현실적으로 현실성이 있는 새집증후군 솔류션 임.  이 공법은 천장뿐만 아니라 붙박이장 공간처리도 동일하게 적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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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경우을  더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대책III)이 천장속 내부의 처리 이다.



 이 자료는 일본 국토교통성의 새집증후군 대응 개정건축기준법 해설 전단지에서 발췌하였다.
 


차단차폐는 인정된 건축공법중의 하나 입니다. 실내공사에도 적용할 수 있고, 붙박이 가구에도 적용 할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