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을 지은 부부의 일기

다음은 일본의 블로그를 번역한 것입니다. 젊은 부부가 땅을 사서 직접 집을 짓는 과정을 자기의 블로그에 올려 놓은 것입니다. 2006년 3월7일부터 2009년 6월29일까지 3년간 약 130회의 글을 일기 형식으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이중 세이프코트에 관련된 것만 뽑아서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  새집증후군을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하나의 참고사항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한국에도 아파트 짓는 과정에서부터 젊은 집주인이 개입하여 새집증후군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기록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아주 진지 하므로  이러한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간접 경험이 될 것입니다. 블로그의 첫글은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2006년3월7일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자! 라고 일념발기 한 것은 2년전. 처음부터 부부의 희망은「내지진(耐地震) 주택」.  여러가지 주택 전시장을 돌아보고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건축가에게 부탁하는 것으로 하였다. 부부 두 사람 모두 친가가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우선은 토지 찾기로부터 시작.

그렇지만 쉽게 예산에 맞는 좋은 토지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간신히 최근에 작지만 지금의 아파트에 가깝고, 초중교에 가까운 조용한 주택지에 있는 토지(중고 주택 첨부)로 결정했다.

5일에는 건축가와 부동산 중개인이 아파트에 오고 이야기를 했다. 「구매 증명서」에 싸인을 했다. 구매 증명서는 사는 사람이 있는 물건을 구입할 생각이 있는 것을 표명한 문서로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역시 매우 긴장되었다.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시작된다, 라고 생각하면 기쁜 반면 불안도 크다. 집이 세울 때까지의 다양한 사건이나 느낀 것을 올릴 계획입니다.

(http://blogs.yahoo.co.jp/shima5hon/MYBLOG/yblog.html?m=lc&p=26)

2007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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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1층 마루밑의 토대 목재에 세이프씨일 이라고 하는 씨일재를 바르고  왔습니다. 최근의 방부·방충제는 사람에게 프렌드리 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만 역시 걱정이어서.   아직 마루판의 합판은 붙이지 않았고, 접근이 어려운 위쪽으로부터 바르는 것은 큰 일이어서, 마루밑에도 꾸물거려 뒹굴고 아래 쪽으로부터 발랐습니다만, 운동부족의 몸으로 좁은 틈새안 바르는 것은 꽤 큰 일이었습니다. . .

이 도료의, 홈페이지를 보면 유해한 물질은 전혀 포함되지 않다는 것으로, 독특한 냄새는 있지만, 유기용제계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홈페이지에는"방독 마스크를 붙여…"라고 써 있었습니다만, 나의 경우 활성탄들이의 간단한 마스크만으로, 거의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도료 자체가 백색이므로, 바른 직후는 다소 희어졌습니다만(사진 참고) 건조하면 막이 생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도료의 점성은 낮고, 조금 넉넉하게  붓에 스며들게 하면 늘어져 떨어져 버려셔, 처음애는  잘 바를 수  없었습니다만, 서서히 익숙해졌습니다.

바르는 일은 소재에 많이 좌우됩니다. 사이프러스판에는 표면이 매끄러워서 바르기 쉬웠습니다만, 삼나무는 표면이 조악하여, 균일하게 바르는 것은 쉽지 않았음···종류에 의해서 이렇게도 다른 것일까라고 실감했습니다.

좁은 틈새로 바르는 것으로  3시간. 간신히 종료. . . 건평 수십평의 집에서 이렇게 시간이 걸리므로, 큰 집이라면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한 통이 3.78리터이어서, 다 발라도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나머지는 또 어디엔가 바를 생각.

또한 이 세이프씨일, 방부·방의제와의 궁합이 맞으므로, 시험 칠을 하고 나서 바르는 편이 좋을까.

※ 궁합이 나쁘면 바르자마자 새하얗게 백탁한다고 합니다.

또, 목재의 표면에 막을 만들 뿐이므로 본래의 방부·방의효과에 영향은 없다고 합니다.

(http://blogs.yahoo.co.jp/shima5hon/MYBLOG/yblog.html?m=lc&p=8)

2007년 3월 12일

건축중의 우리 집은, F☆☆☆☆의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어느 사이트에는「F☆☆☆☆의 건재에서도  포름알데히드의 방산량이 기준을 넘고 있었던 적이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리점과 상담했는데, "야나기사와 센서"라는 것을 소개받았다. 처음에는「그게 뭐야? 」라고 생각했지만,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단하게 포름알데히드의 방산량을 측정할 수 있는 패치 테스트와 같은 것 같았다. 시험삼아 5개들이의 물건을 구입해 여러가지 장소에 붙여 보았다. 이 센서는 센서, 알루미늄 씰, 증류수, 판정지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법은 매우 간단했다.

1.밀봉된 봉투(5개들이)로부터 꺼내, 중앙에 구멍이 있는 양면 테이프가 붙은 알루미늄 씰을 붙인다.  

2.사용하기 직전에 알루미늄 씰의 알루미늄 부분만 벗겨, 구멍의 중앙에 증류수를 넣는다.  

3.측정하고 싶은 부분에 붙인다. (합판은 단면의 곳에 붙이면 좋은 것 같다)

4. 30분 정도 지난 후, 색 변화를 판정지와 대조한다.

작업은 이만큼. (사진은 30분 경과후의 센서. 꽤 어둡습니다만···) 쇼핑하러 가기 전에 붙이고, 일단 목수에는「이런 것 붙였습니다만···」라고 전달해 두었다. 쇼핑 오는 길에 체크했는데, 문제 없는 레벨였으므로 안심했다.

F☆☆☆☆의 건재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방산 되고 있으면 결국, 거기에 사는 자신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거기까지 의심할까? 」라는 목소리가 들렸지만, 일생에 한 번의 큰 쇼핑.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도 좋은 것은 아닌지?

( http://blogs.yahoo.co.jp/shima5hon/MYBLOG/yblog.html?m=lc&p=7)

여러 가지 바쁘고, 앞의 내용로부터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집건축은  작업이 괘 진행되어, 지난 주말에는 목부(나무)에 도장을 했습니다. 도장에는"듀로스테인"이라고 하는 도료를 사용했습니다. 이것도 이전의 기사에 쓴 세이프씨일 같이,  건강 안전 도료 세이프 코트의 1 종류입니다.

여러가지 색의 조색 가능이라는 것이었지만, 나무 그 자체의 색을 살리고 싶었기 때문에, 색은 넣지 않고 투명으로  광택이 있는 것을 부탁했습니다.

페인트가게 주인이  바르고 있는 옆에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바른 직후는 흰 색이지만  건조한 다음은  투명하고 반짝반짝 하였습니다.  마루밑에 세이프씨일을 스스로 도장했을 때는, 특유의 냄새가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이번은 별로 문제가 없었다. 마루밑이라고 하는 좁은 환기의 나쁜 공간과 달라, 창을 열고 환기를 하면서 바르고 있었기 때문에일지도 모르겠다.

내일부터 벽지도배하기 때문에  벽지위에 세이프 코트를 도장할 예정입니다.

(http://blogs.yahoo.co.jp/shima5hon/MYBLOG/yblog.html?m=lc&p=6)

2007년 5월2일

놋쇠 부분에 곰팡이가 나고 액자부분에 다른 색이 푸드득푸드득 나고 있었습니다만, 실내는 도배공사가 끝났습니다. 벽지는 오가파자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고, 실내 도장용의 세이프 코트는 트란지셔날 프라이머와  제로 VOC 무광라고 하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벽지도배공의  말에 의하면 , 오가파자는 보통 벽지와 달리 조금 취급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만  깨끗이 붙여 주었습니다. 공사기간은 3일.  

그 후 페인트공이 와서  내부 도장을 3일. 우선은 하지 처리제(트란지셔날프라이머)를 발랐습니다. 이것은 벽지색(흰색)과 색이 거의 같아서  별로 바른 느낌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프라이머의 뒤  제로 VOC 무광이라고 하는 세이프 코트를 도장. 이쪽은 조금 오렌지색 같은 백색에 조색이 끝난 상태때문에(덧붙여서 실내 모두 이 색입니다. 색 생각하는 것 매우 어려워서···), 바른 부분이 확실히 표가 낫습니다. 2번 칠로 정성으로 발라 주었습니다. 도장가게는「일부의 도장가게에서는 1회로 끝마쳐 끝내는 곳도 있다」고 하였다. 이 점은 주의를 하여야 한다.

바르고 있는 중에는 다른 세이프코트와 같이, 특유가 냄새가 납니다. 그렇지만 대리점아저씨 가라사대, 3일 정도로 냄새는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는 김에 철제의 로프트의 난간도 발라 주었습니다. 금속에도 바를 수 있는 세이프 코트가 있습니다. 로프트의 난간에 붙이는 나무에도 목부(나무) 도장시에 사용한 것 것과 같은 것을 발라 줄 예정(이었)였습니다만··· 잊어 버린 것 같습니다. 다음에 스스로 바르지 않으면.

집 인도까지 앞으로 3주간!

(http://blogs.yahoo.co.jp/shima5hon/MYBLOG/yblog.html?m=lc&p=6)

2007년 9월4일

건축 도중에 쓴 블로그에, 내부 도장에 건강 안전 도료의 "세이프코트"라고 하는 것을 사용했다고 썼습니다. 이사해 3개월 지났습니다만, "세이프코트"를  바른 "거실은" 완전히 신축의 싫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이사를 도와 준 부모님도「신축 냄새가 나지 않는다···」라고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실은"  라고 따옴표로 굳이 썼습니다만,  세이프코트를 바르지 않았던 계단하의 수납 스페이스와  코트걸이에는 싫은 냄새가 깃들이고 있습니다···그러므로발랐을 때의 효과는 절대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시절에 신축 교사에서 혼이 났던 만큼, 이 효과는 매우 기쁩니다. 그렇게 말하면, 마루밑을 바른 세이프씨일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좀 더 시원해지면 수납 스페이스 등에도 바르려고 합니다.

(http://blogs.yahoo.co.jp/shima5hon/MYBLOG/yblog.html?m=lc&p=2)

2007년 11월 18일

최근 글작성이  월 1회가 되어있는 기분이···아무튼, 별로 신경쓰지 않고 이번 달의 글작성을 합니다. 이전보다 쭉 신경이 쓰이고 있던 계단밑의  수납장의 냄새입니다만, 오늘 간신히 세이프씨일을 발랐습니다!

더 빨리 해야지 하면서도 너무 바빠서···（변명） 우선 이것으로 1 층의 냄새는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요전날 근처의 양판점에서 장롱을 샀으므로, 이것에도 세이프 씰을 발랐습니다. 장롱에도 무슨 이렇게 냄새나는 걸까?  건축자재에는 F☆☆☆☆의 규제가 있지만, 가구에는 없는 것인가 ? 잘 생각하여 보면, 우리 집에는 장롱이라고 하는 장롱이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은···어느 70 cm폭의 양복장이 하나, 이 외는. . .플라스틱의 수납 케이스로 끝마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장을 살 기회도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므로, 꼭 "냄새나지 않는"장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http://blogs.yahoo.co.jp/shima5hon/MYBLOG/yblog.html?m=lc&p=2)